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자동차 에어컨 냄새 제거 10분이면 완료
    여러가지 정보/자동차 2019. 6. 19. 22:05

     

    4계절 중 여름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자동차 송풍구에 어느 날부터 걸레 썩은 듯한 유사한 퀴퀴한 냄새가 나기 시작한다면 눈살이 찌푸려지고 내 차에 큰 이상이 생긴 건 아닌가 싶어 걱정부터 앞서는데요. 불쾌한 냄새의 원인은 사실 에어컨을 작동시키는 과정에서 외부 공기가 블로어 모터로 빨아들여지고 에어컨필터를 거쳐 이물질이 걸러지고 에바포레이터라는 증발기를 거치는 과정에서 찬바람으로 바뀌어 실내로 유입되는데 문제는 에어컨 작동 과정에서 매우 차가워진 에바포레이터가 작동을 멈춘 뒤 뜨거운 날씨에 온도차로 인해 물기가 맺히게 됩니다. 이 물기는 시간이 지나며 곰팡이가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 되고 다음날 에어컨을 작동하면 냄새가 나게 되는 것입니다. 자동차 에어컨 냄새를 제거하는 방법으로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 매우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겨울철에 많이 사용하는 히터 다들 잘 아실 겁니다. 히터는 차를 5분 이상 운행하거나 10분 이상 시동을 걸어 놓고 공회전하면 자연적으로 냉각수 온도가 오르고 이것을 이용하여 차량 내부를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게 해 줍니다. 히터를 잘만 사용하면 에바포레이터 표면에 발생하는 물기를 빠르게 제거하면서 곰팡이를 방지하는 효과가 뛰어납니다. 우선 사용법은 차량 시동을 걸어 놓은 상태에서 본문 사진과 같이 '(1) 온도 조절기'를 사용하여 온도를 최대로 높이고, '(2) 에어 컨디셔너'는 해제하고, '(3) 내기 순환'을 눌러 켜고, '(4) 송풍 방향'을 눌러 운전자 방향으로 설정하고, '(5) 바람 세기'는 최대로 높여주시면 되겠습니다. 자 이제 차주분들이 할 것은 5분에서 10분 동안 차량을 방치하면 냄새를 잡을 수 있습니다. 만약 이렇게 하였음에도 냄새가 잡히지 않는다면 이건 곰팡이 번식이 심한 상태로 에어컨 탈취제를 사용하거나 전문가에게 진단받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자동차 에어컨 냄새는 해결하였지만 예방 습관을 길들이지 않으면 또 그런 일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운 여름철에 에어컨 사용 후에는 반드시 차량 시동을 끄기 5분 전에 온도 설정은 마음대로 하시 돼 좀 전 방식으로 작동시켜 수분을 날려 줍시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